실점 위기 넘긴 김광현,'무실점 피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13 20: 50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SK 김광현이 KIA 백용환을 3루수 앞 땅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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