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한화 벤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3 21: 48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두산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로 2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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