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솔로포 카노,'시애틀 오랜만에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4 06: 43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5회말 역전 솔로홈런을 날린 카노가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텍사스 우완 선발투수 A.J. 그리핀을 맞아 이대호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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