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린드,'안타 날리고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4 06: 50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6회말 안타를 기록한 아담 린드가 이닝종료 후 미소 짓고 있다.
텍사스 우완 선발투수 A.J. 그리핀을 맞아 이대호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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