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허용한 페랄타,'시애틀 마운드 불 질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4 07: 18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8회초 텍사스 선두타자 드실드의 동점 솔로홈런때 시애틀 페랄타 구원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텍사스 우완 선발투수 A.J. 그리핀을 맞아 이대호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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