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진 비상, 차우찬 가래톳 부상으로 말소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4.14 16: 22

삼성 라이온즈 투수 차우찬이 가래톳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차우찬은 가래톳 통증 탓에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고 시범경기에 지각 합류했었다.
차우찬은 13일 대구 NC전 도중 통증을 느꼈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장원삼에 이어 차우찬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돼 선발진 운용에 빨간 불이 켜졌다.

차우찬은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특수 치료를 받을 예정. 차우찬의 선발 공백을 메울 후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류중일 감독은 2군 코칭스태프의 추천을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전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아롬 발디리스(내야수)는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류중일 감독에 따르면 전날보다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뛰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