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1타점 적시타 최형우, '시작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4 18: 49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최형우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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