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입 마르는 1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4 18: 53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발디리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NC 선발 스튜어트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