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강민혁 "고등학생 역할 위해 살 많이 뺐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4.14 19: 11

'딴따라' 강민혁이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살을 많이 뺐다고 말했다. 
혜리는 14일 오후 7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혜리의 딴따라 특별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혜리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함께 출연하는 강민혁과 함께 브이앱을 진행했다. 
이날 강민혁은 "이번 역할을 위해 많이 준비했다. 노래 연습도 많이 했다. 실제로는 드럼을 치기 때문에"라면서, "또 고등학생 역할이라 살을 많이 뺐다"라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다들 살을 많이 빼서 내가 중간에 밉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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