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 3루 상황 테임즈가 동점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나성범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테임즈-나성범, '경기는 이제부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4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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