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박해민, '위험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4 19: 46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군의 타구를 삼성 좌익수 최형우와 중견수 박해민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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