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3루타 치고 뛰느라 힘들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4 20: 25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서건창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3루 베이스에 서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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