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 한화 김성근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 라커로 향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어지럼증을 호소, 지휘권을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넘긴 뒤 야구장 인근 을지대병원으로 향했다. /jpnews@osen.co.kr
김성근 감독, '어지러움 호소, 병원행'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4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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