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편해진 얼굴의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5 08: 23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앞서 볼티모어 김현수가 리카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루 전 선발 출장해 볼넷 2개를 얻었던 김현수는 벤치에서 교체 출전을 노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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