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타 마자라,'돌풍은 계속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15 09: 58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 텍사스 마자라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1루에 귀루하고 있다.
하루 전 선발 출장해 볼넷 2개를 얻었던 김현수는 벤치에서 교체 출전을 노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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