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김상수,'오재원에게 거수 경례하며 태후 앓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15 16: 18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삼성 구자욱과 김상수가 두산 오재원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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