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판정 요청하는 김성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5 18: 56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LG 이천웅이 한화 차일목의 견제에 세이프 판정이 나자 김성근 감독이 합의 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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