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히메네스, 동점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5 19: 20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LG 히메네스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히메네스는 합의판정 결과 홈런으로 인정.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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