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멀티포 히메네스 엉덩이 톡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15 20: 11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LG 히메네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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