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15 20: 12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박세혁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동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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