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볼넷 내주며 주자 만루 위기 봉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15 20: 40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1,2루 두산 선발 유희관이 삼성 이지영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가 만루가 되자 당황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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