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반드시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5 20: 47

1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넥센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심동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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