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만루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15 20: 50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삼성 김상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정재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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