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넥센 3루수 장시윤, '마음이 급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5 20: 54

1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3루수 장시윤이 KIA 김민우의 땅볼 타구를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