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김근환,'두 캡틴의 밝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6 14: 18

16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FC의 경기 시작 전 서울 주장 오스마르와 수원 주장 김근환이 악수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