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FC의 경기 시작 전 서울 주장 오스마르와 수원 주장 김근환이 악수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오스마르-김근환,'두 캡틴의 밝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6 1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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