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FC의 경기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패널티 박스에서 헐리웃 액션을 하여 주심이 옐로우 카드를 꺼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아드리아노,'카드만은 제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6 1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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