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허리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4.16 15: 51

 삼성 이승엽이 이틀 연속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6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이승엽의 몸상태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승엽이는 오늘도 쉰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전날 경기 전에 허리쪽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 전까지 몸상태를 체크했지만 뛸 수 없을 정도. 결국 이승엽 대신 최형우가 지명타자로 나섰고, 최형우의 포지션인 좌익수로는 이영욱이 출장했다. 

류 감독은 이날 "오늘은 좌익수로 최선호가 나간다. 2루수도 백상원 대신 조동찬이 출장한다. 백상원의 배터리가 다 떨어진 것 같다. 시범경기에선 잘 쳤는데..."라고 아쉬워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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