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 SK텔레콤 감독, 'KT와 롤챔스, 언제나 자신있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4.16 18: 36

16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포스트시즌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진에어의 상승세를 꺾고 올라온 SK텔레콤과 여름이 시작됐다는 정규시즌 2위 KT가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려 ROX 타이거즈와 오는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SK텔레콤 최병훈 감독이 KT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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