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호준, 20시즌 만에 역대 최고령 3000루타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4.17 14: 30

NC 다이노스 이호준(40)이 KBO 역대 최고령 통산 30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호준은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이성민을 상대로 2타점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 단타로 이호준은 KBO 역대 8번째이자 최고령 3000루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40세 2개월 9일). 종전 최고령 기록은 2012년 박재홍(당시 SK)의 39세 29일이었다.

이호준의 기록은 통산 20시즌, 1867경기 만에 달성됐다. 이호준의 2타점 적시타로 NC는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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