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형,'정당히 공을 보고 발을 넣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7 16: 39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전반 제주 권순형이 울산 구본상의 공을 스틸하기 위해 태클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