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루수 신성현, '손에 공이 없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17: 40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서상우의 타구를 한화 3루수 신성현이 송구 실패하고 있다. 내야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