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0경기 출전 김용대,'패널티킥도 막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7 17: 44

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후반 울삼 김용대가 제주 이근호의 패널티킥을 막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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