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 후반 제주 이광선이 프리킥 올라온 공을 이어받아 골을 성공,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제주 선제골 이광선,'기분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7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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