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솔로포에 기뻐하는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18: 13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이병규가 솔로포를 날리고 LG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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