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까지 내달리는 히메네스, '공보다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18: 24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서상우의 2루타 때 주자 히메네스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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