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실점위기 넘긴 한화 투수 장민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19: 20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 3루 상황 이병규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투수 장민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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