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승리에 기분 좋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21: 14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맹타를 앞세워 2연승했다.
LG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4차전에서 6–4로 승리, 이번주 5경기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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