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연패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17 21: 18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맹타를 앞세워 2연승했다.
LG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4차전에서 6–4로 승리, 이번주 5경기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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