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아이가다섯’ 안재욱♥소유진, 가슴설레는 재혼로맨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4.18 06: 49

 안재욱과 소유진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둘은 갓 사랑에 빠진 모습을 제대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안재욱 분)이 행복하게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미정과 이상태는 정말 잘 어울렸다. 안미정이 이상태에게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적어서 준 뒤에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모습은 정말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행복해 보였다.

[어저께TV] ‘아이가다섯’ 안재욱♥소유진, 가슴설레는 재혼로맨스

현실적으로 둘 사이에 놓인 장벽은 높다. 그렇지만 복잡한 현실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마음 놓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특히 둘 사이에는 밀당이 전혀 없었다. 손을 잡는 스킨십부터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까지 시원시원하다. 시작하기가 순탄치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애썼다.
[어저께TV] ‘아이가다섯’ 안재욱♥소유진, 가슴설레는 재혼로맨스
이상태와 안미정 커플의 케미가 정말 좋다. 매사에 다정하고 상대방을 깊이 배려하는 이상태와 겉으로 보기에는 사나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그 누구보다 여리고 고민도 많은 안미정이 만나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둘 앞에 어떤 위기가 온다고 해도 둘의 케미로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줬다. ‘아이가 다섯’은 제목부터 둘의 결합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현실적으로 재혼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결혼보다 재혼이 복잡한 이유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그려내면서 공감을 사고 있다.
과연 안미정의 마지막 바람처럼 두 사람이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현실적인 조건에 무릎을 꿇게 될지 앞으로 이상태와 안미정 커플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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