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한 주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짧고 월요일은 금방 오는 느낌이죠..? #융스타그램”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깔끔한 청바지에 검은 재킷을 입고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아 보면서 월요일을 힘내기로!”, “우아하다 윤아”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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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