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딩고스튜디오에서 모바일 방송 '구라래쇼' 시즌2 라이브가 방송된 가운데 한 스텝이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촬영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모바일로 촬영하는 '구라래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9 1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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