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스토야노비치! 내 손 잡고 일어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8 22: 13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경남 이원재가 부산 스토야노비치를 부축해주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