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서 김고은과 최민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최민호,'고은이 오랜만이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9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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