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에 출두하는 김영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19 14: 28

19일 오후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가 억대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항소공판을 위해 서울 고등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김영재는 자동차 담보 대출 투자 명목 등으로 6억 5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2014년 4월 서울중앙지검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고소당한바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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