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서 김고은과 최민호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 baik@osen.co.kr
김고은-최민호,'빵빵 터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9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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