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서 김고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baik@osen.co.kr
김고은,'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19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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