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측이 S.E.S 새 예능 출연설에 대해 "확정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19일 OSEN에 S.E.S의 리빙 예능 프로그램 출연설에 대해 "현재 기획 단계로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된 건 아니다. 촬영 일정, 편성 등 확정된 건 하나도 없다"며 "유진, 슈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S.E.S의 바다, 유진, 슈가 SBS플러스에서 방송 예정인 12부작 리빙 예능 프로그램에 MC를 맡아 5월 중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확정된 단계가 아니며 S.E.S 세 멤버가 아닌 유진과 슈만 논의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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