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한화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성근 감독,'연패 탈출 간절한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9 19: 24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