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한화 심수창이 이닝을 종료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인생투 중인 심수창,'노히트 노런 이어 가야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9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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