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추격 발판 마련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19 20: 15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롯데 선두타자 정훈이 한화 심수창을 상대로 첫 안타를 치고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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